본문 바로가기

일상/생각

부지런함과 꾸준함

728x90

1) 부지런히 손품, 발품을 팔지 않는 이상
좋은 매물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다.

계속해서 좋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며 부지런히 꾸준히 하는 것밖에 답은 없다. 

2) 내 경험을 가지고 아무리 생각해 봤자 답은 안 나온다.
나는 이 업계에서 무엇이 매너이고 무엇이 상도덕인지 아직 개념이 없다.
내 상식 선과 사회적 통념 안에서 행동해나갈 뿐이다.
이 업계의 기준, 매너는 이제 배워나가야 한다.

만약 이를 알려줄 멘토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3) 어차피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상사도 없고 사장도 없다.
눈치 볼 필요도 없다.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4) 이번 주는 매물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다.
제품들 열심히 세탁하고 사진도 다시 찍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겠다.

'일상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의류) 가격이 과하다는 생각이 들 때  (0) 2022.11.13